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충북 명예도지사 재위촉

이근홍 기자 2024. 8. 1.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정은(사진 오른쪽)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 2022년에 이어 충북도 명예도지사에 다시 위촉됐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전날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김영환(〃 왼쪽) 충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지사 위촉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현 회장은 "충북도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경제·교육·문화의 중심지"라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충북도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정은(사진 오른쪽)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 2022년에 이어 충북도 명예도지사에 다시 위촉됐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전날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김영환(〃 왼쪽) 충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지사 위촉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현 회장은 “충북도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경제·교육·문화의 중심지”라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충북도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