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시크한 시스루 상의에 미니스커트 입고 퇴폐적 근황

권미성 2024. 8. 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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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퇴폐미를 자랑했다.

7월 31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한 스튜디오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소희는 시스루 상의에 짧은 치마를 매치, 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퇴폐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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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퇴폐미를 자랑했다.

7월 31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한 스튜디오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소희는 시스루 상의에 짧은 치마를 매치, 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퇴폐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해 한소희!", "이소희(본명)이이이 좋아", "한소희 분위기는 아무도 못 따라가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배우 데뷔 전, 몸에 새겼던 타투를 2000만 원을 들여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 2와 영화 '폭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함께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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