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성심당 공동개발 광복 80주년 기념 ʹ광복빵ʹ 출시

박찬수 기자 2024. 8. 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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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와 성심당이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공동개발한 ʹ광복빵ʹ이 1일부터 15일까지 한정판매에 들어간다.

조폐공사는 3·1운동 100주년, 광복 70주년 등 역사적인 날에 기념주화를 제조했던 역량을 활용, ʹ광복빵ʹ 브랜드를 기획, 디자인했다.

성심당은 ʹ광복빵ʹ을 제조해 판매한다.

광복 80주년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ʹ광복빵ʹ 판매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공동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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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광복빵을 들고 환하고 웃고 있는 성심당 직원(왼쪽)과 조폐공사 직원. (한국조폐공사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와 성심당이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공동개발한 ʹ광복빵ʹ이 1일부터 15일까지 한정판매에 들어간다.

조폐공사는 3·1운동 100주년, 광복 70주년 등 역사적인 날에 기념주화를 제조했던 역량을 활용, ʹ광복빵ʹ 브랜드를 기획, 디자인했다. 성심당은 ʹ광복빵ʹ을 제조해 판매한다.

광복 80주년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ʹ광복빵ʹ 판매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공동 후원할 계획이다.

상자에는 마들렌 4개가 들어 있고 판매가는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성심당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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