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임진희를 바라보는 이예원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강명주 기자 2024. 8. 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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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제주(파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일 하루 전에 진행한 공식 기자회견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를 비롯해 유해란, 최혜진, 박현경, 이예원, 현세린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밝은 분위기에서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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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8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제주(파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일 하루 전에 진행한 공식 기자회견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를 비롯해 유해란, 최혜진, 박현경, 이예원, 현세린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밝은 분위기에서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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