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영주서 오토바이 몰다 쓰러진 30대 남성 숨져

신성훈 기자 2024. 8. 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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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3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전 1시 16분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도로에 30대 남성 A 씨가 오토바이와 함께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사고로 출동한 구조대는 A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오전 1시 38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 단독 사고로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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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영주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3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전 1시 16분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도로에 30대 남성 A 씨가 오토바이와 함께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사고로 출동한 구조대는 A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오전 1시 38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 단독 사고로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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