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유해란·이예원·현세린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강명주 기자 2024. 8. 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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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제주(파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일 하루 전에 진행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를 비롯해 박성현, 유해란, 박현경, 이예원, 현세린, 고지우 프로가 행사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코스에서 우승 트로피, 대회 캐릭터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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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8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제주(파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일 하루 전에 진행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를 비롯해 박성현, 유해란, 박현경, 이예원, 현세린, 고지우 프로가 행사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코스에서 우승 트로피, 대회 캐릭터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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