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구이농협, 농협파트너스와 조합원 장례 지원 토탈서비스 업무협약

박철현 기자 2024. 8. 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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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구이농협(조합장 최만열, 사진 오른쪽)이 최근 본점에서 농협파트너스(대표 이범석)와 조합원 장례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파트너스는 구이농협 조합원들에게 후불제 장례상품을 포함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만열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조합원들이 농협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장례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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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장례문화 정착 도모

전북 완주 구이농협(조합장 최만열, 사진 오른쪽)이 최근 본점에서 농협파트너스(대표 이범석)와 조합원 장례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파트너스는 구이농협 조합원들에게 후불제 장례상품을 포함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후불식 상조는 장례를 마무리한 뒤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건전한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판매했다. 또한 구이농협 조합원에겐 협약에 따라 장례용품 지원과 가격 할인 등 혜택도 준다.

최만열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조합원들이 농협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장례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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