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폭행...? 샤론 스톤, 왼쪽 눈 '피멍' 충격 근황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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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6)이 왼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1일 샤론 스톤은 "이번 여행은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더 강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화려한 흰색 꽃 무늬 투피스를 착용한 뒤 엘레베이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에는 샤론 스톤이 머물고 있는 호텔 뒷 마당이 공개됐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수영장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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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변예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6)이 왼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1일 샤론 스톤은 "이번 여행은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더 강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화려한 흰색 꽃 무늬 투피스를 착용한 뒤 엘레베이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팬들의 눈에 띈건 그의 왼쪽 눈의 시퍼런 멍자국이다.
이를 본 현지 팬들은 "맙소사", "곧 회복 되길 바랍니다", "무슨 일이에요", "괜찮으세요", "멍들었어도 여전히 섹시하다", "누가 때린거냐" 등의 걱정섞인 반응을 보였다.
샤론 스톤은 해당 사건에 대해 가볍게 여겼지만, 눈에 생긴 멍 자국에 대한 내용은 말을 아꼈다.
샤론 스톤은 지난 몇 주동안 칸, 로마, 프랑스 등을 여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샤론 스톤은 "휴가를 터키로 보내고 싶은 분이 있다면"이라며 "이곳은 제 호텔 객실 뒷마당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샤론 스톤이 머물고 있는 호텔 뒷 마당이 공개됐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수영장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샤론 스톤은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에 출연해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급부상했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12일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속 시그니처 포즈인 다리를 꼬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당시 샤론 스톤은 붉은 속옷 상·하의만 입은 채 과감한 시그니처 포즈를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예진 기자 by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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