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얼마나 말랐으면 갈비뼈가 다 보여…개미허리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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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리사는 'ROCKSTAR' 뮤직비디오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리사의 뮤직비디오 속 일부 장면이 지난해 7월 발매된 트래비스 스콧의 '핀'(FE!N) 뮤직비디오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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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크롭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가느다란 허리를 자랑했다. 이어 또 다른 크롭티에 치마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여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임을 짐작하게 했다. 가슴께를 겨우 가리는 기장의 짧은 상의 아래로 갈비뼈가 드러나는 모습이다.
국내외 팬들은 리사의 게시물에 그를 향한 찬사를 남겼다. 이들은 리사의 신곡 제목인 'ROCKSTAR'(락스타)를 활용해 "당신은 락스타야"라는 댓글을 다는가 하면, "모든 각도, 모든 표정이 아름답다"며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리사는 'ROCKSTAR' 뮤직비디오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감독 가브리엘 모세스(Gabrielo moses)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사의 신곡 '락스타'의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리사의 뮤직비디오 속 일부 장면이 지난해 7월 발매된 트래비스 스콧의 ‘핀'(FE!N) 뮤직비디오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표절인지 아닌지를 두고는 의견이 분분하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완전체 컴백에 이어 월드투어를 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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