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 신천 물놀이장 현장 방문

이창재 2024. 8. 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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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달 31일 홍준표 시장이 신천 물놀이장을 현장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신천 물놀이장은 지난달 10일 개장해 현재까지 1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

여름 방학 기간 중 이용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최대 수용 인원이 1000명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15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현장을 찾아 폭염을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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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지난달 31일 홍준표 시장이 신천 물놀이장을 현장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신천 물놀이장은 지난달 10일 개장해 현재까지 1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 여름 방학 기간 중 이용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최대 수용 인원이 1000명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15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아이들과 애기를나누고 있다. [사진=대구시]

홍준표 대구시장은 현장을 찾아 폭염을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관계자들이 신천 물놀이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구시]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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