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창립 40주년 맞아 새 로고 공개
박준형 기자(pioneer@mk.co.kr) 2024. 8. 1.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사무용 가구업체 코아스가 사무가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로고를 1일 공개했다.
코아스는 "새로운 로고를 통해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혁신하고, 사무가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로고 리뉴얼을 시작으로 브랜드 비전을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사무용 가구업체 코아스가 사무가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로고를 1일 공개했다.
새로운 로고는 ‘일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를 지향하는 코아스의 정체성을 담았다.
‘K’ 심볼로고 조형은 공간과 사무용 가구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수십년간 걸어온 사무가구의 선도 기업으로써 정직하고 우직한 코아스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코아스 블루 컬러는 고객에 대한 신뢰와 미래 지향 가치를 상징한다. 이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혁신적인 변화와 약속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코아스는 “새로운 로고를 통해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혁신하고, 사무가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로고 리뉴얼을 시작으로 브랜드 비전을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최국 프랑스와 맞붙었는데…‘세계 랭킹 2위’도 외면한 방송 3사 - 매일경제
- “밑창 뜯어진 신발만 봐도”…소방대원 ‘15시간 사투’, 등산객 구했다 - 매일경제
- 마포 아파트·새 자동차 받았는데…‘종노릇’ 못하겠다는 며느리, 갑론을박 - 매일경제
- [속보]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진출…올림픽 3연패 눈앞 - 매일경제
- “어떡하지 도망갈 데도 없는데”…신혼집 ‘깜짝 공개’한 조민 - 매일경제
- 방통위 2인체제 복원되자 … 방문진 이사 6명 교체 '일사천리' - 매일경제
- 빅테크 주식 폭락하자 미끄러졌다…이 회사 줄줄이 “팔자”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매일경제
- ‘종주국’ 佛 침묵 빠트렸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진출 - 매일경제
- 승리 선언되자 매트서 오열한 ‘번개맨’…생애 첫 올림픽서 세계1위 제압, 값진 동메달 따내 -
- ‘조커’ 도경동 카드 통했다! ‘뉴 어펜져스’ 대한민국, 헝가리 꺾고 男 사브르 단체전 3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