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
김예나 2024. 8. 1. 11:23
(서울=연합뉴스) 국가유산청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목록에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을 포함한 문화유산 19건, 자연유산 4건, 복합유산 1건을 세계유산에 신규 등재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장 전경. 2024.8.1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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