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나눔 전도사로, 사랑의 열매 ‘폼나는 나눔플랫폼’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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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4년 연중 광고에 모델로 참여한다.
사랑의열매 연중 광고의 주요 콘셉트는 '폼나는 나눔플랫폼'이다.
2024년 사랑의열매 연중광고는 오늘(1일)부터 TV 및 온라인채널, 라디오, 서울주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와 서울시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고, 추후 전국 KTX·SRT 역사 등에도 확장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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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변요한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4년 연중 광고에 모델로 참여한다.
사랑의열매 연중 광고의 주요 콘셉트는 ‘폼나는 나눔플랫폼’이다. 광고 속 변요한은 “여기선 어떤 나눔도 폼나니까” 라는 메시지로 대한민국 대표 나눔플랫폼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자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식으로 기부하는 다양한 나눔의 방식을 전한다.
나아가 ‘나를 폼나게 하는 기부가 이웃과 사회도 폼나게 하는 기부’의 선순환을 통해 기부 효능감이 나눔의 동력이 되는 새로운 기부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사랑의열매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착한가정,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착한펫, 가게 명의로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와 단체·모임으로 기부하는 나눔리더스클럽 등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2023년 7446억 원으로 약 3만개의 협력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지역사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초생계, 교육자립, 사회적돌봄, 주거환경,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원했다.
변요한은 영화 ‘자산어보’, ‘한산’, 드라마 ‘미생’, ‘미스터 선샤인’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최근 영화 ‘그녀가 죽었다’와 드라마 ‘삼식이 삼촌’, 방송을 앞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까지 3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연이어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사랑의열매 연중광고는 오늘(1일)부터 TV 및 온라인채널, 라디오, 서울주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와 서울시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고, 추후 전국 KTX·SRT 역사 등에도 확장해 갈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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