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성남역서 열차 출입문 고장…15분 이상 대기 불편
박용규 기자 2024. 8. 1. 11:21
1일 오전 9시16분께 GTX-A노선 열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성남역에 멈췄다.
이로 인해 열차 승객들이 전부 내렸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느라 15분 이상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다.
운영사 측은 해당 열차를 동탄 검수선으로 이동 조치하고, 예비 편성 열차를 투입했다.
현재 열차 운행 및 역사 운영은 정상화한 상태다.
박용규 기자 pyk12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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