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 높은 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경기도 매매 거래 증가에 사람들 관심 UP
개발호재多 평택시 관심 증가,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서평택 황금 입지로 주목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1만1,703건을 기록했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21년 9월(1만3,997건) 이후로 2024년 4월(1만1,673건), 2년 7개월만에 1만1,000건을 돌파했는데, 올해들어 한번도 감소하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시장에 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서울과 비교했을 때 주택 가격이 느리게 올라가는 것도 매매 거래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5.5로 전주 대비 0.28% 상승했다. 서울은 3주 연속 0.2%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에 비해 경기 지역은 전주 대비 3주 동안 각각 0.05%, 0.06%, 0.07%의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도 매매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은 경기도 내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바로 평택시다. 평택시는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 안중역(KTX 직결 예정) 개통, 평택호 관광단지(예정), 자동차 클러스터(예정) 조성 등이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평택시는 경기도 내 핵심 지역으로 분류될 전망이며, 실제로 10년간 꾸준한 인구수 증가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문건설이 서평택의 중심 입지에 자리한 화양지구에 신축 단지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6-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8개 동, 총 75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로 ▲84㎡A 530세대 ▲84㎡B 139세대 ▲107㎡ 8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화양지구 내에서도 특출난 입지에 자리해 있다. 안중역(KTX 직결 예정)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안중대로(예정)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경부고속선과 서해선 복선전철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는 안중역(KTX 직결 예정) 이동에 매우 수월한 입지에 자리잡고 있어 추후 서울 등 수도권 및 지방 지역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안중역(KTX 직결 예정)에서 평택선(예정)을 이용해 평택역까지 이동하면 서울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또 최근 GTX-A·C 노선(예정)이 평택지제역으로 연장 운행이 발표되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의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학세권 프리미엄을 누리기 매우 좋다. 특히 초등학교 부지의 경우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보장되는 초품아 입지까지 갖출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는 편리한 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단지 도보 거리에 복합공공청사(예정), 종합병원(예정)이 들어서며 복합공공청사(예정) 맞은 편에는 중심상업지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 ‘All-In-One 주거통합서비스’를 무상으로 4년간 지원해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비스 기능은 ▲‘Smart Home’, ▲‘Living Support’, ▲‘Community System’, ▲ ‘Communication’의 총 4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내 조명·난방 제어, 공동현관 원패스 출입, 간편 민원신청, 커뮤니티 이용 예약관리 등 다양한 부분에서 편리한 단지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무상 지원 기간 종료 후에는 입대위와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서비스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동문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미세먼지 알람시스템, 지하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 등 단지 내 공기청정이 가능하고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등을 통해 난방비 절감도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 도어 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보안을 강화해 안전한 주거 생활을 보장해 사생활 보호에도 부담이 없다.
동문건설은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분양에 계약금 500만원으로 입주때까지 가능하도록 금융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더욱 덜어줄 전망이다. 여기에 24년 11월 26일부터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문건설은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주택전시관을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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