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 10회 이상 완판 기록…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 돌파

2024. 8. 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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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 이하 코멕스)의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가 2023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했다.

코멕스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는 지난해 5월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코멕스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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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 이하 코멕스)의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가 2023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했다.

코멕스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는 지난해 5월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코멕스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잔에 담긴 와인을 연상시키는 ‘와이너리’ 컬러는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후 10회 이상 매진을 이어간 제품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모두 현대홈쇼핑 주방용품 판매 순위 TOP 5 안에 들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는 SK케미칼의 환경친화적 바이오매스 소재 ‘에코젠(ECOZEN)’의 기능을 강화한 신소재 ‘에코젠 프로(ECOZEN Pro)’로 제작됐다. 실리콘 패킹을 제외하고 몸체부터 뚜껑, 손잡이까지 모든 부분에 ‘에코젠 프로’를 사용해 내구성과 투명함을 한층 강화했다. ‘에코젠 프로’는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타 플라스틱 대비 약 1/3 수준으로 줄였으며, ‘에코 클리어’ 3.3kg을 사용할 경우 나무 2/3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일반적인 밀폐용기 뚜껑 정중앙의 ‘배꼽’이라 불리는 사출 게이트를 없애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어느 각도에서도 내용물 확인이 쉬워 음식을 깔끔하고 멋스럽게 보관할 수 있으며, 와인 색을 담은 뚜껑의 항균 실리콘은 주방에 화사함까지 더해준다.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는 내열도, 내오염성, 내화학성이 우수해 식자재의 냄새 배임이나 색 배임이 생기지 않는다. 전자레인지는 물론 식기세척기 같은 사용 환경에서도 변형이 없으며, 냉장과 냉동 보관이 모두 가능하다. 유리처럼 투명해 심플하고 깔끔하게 냉장고 정리가 가능하며, 여름 피크닉이나 휴가철에는 음식을 담아 차곡차곡 모듈화해 이동 가능해서 더욱 유용하다.

코멕스는 오는 4일 현대홈쇼핑에서 활용도가 높은 사이즈만으로 특별하게 구성된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 13종 세트를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오후 4시 1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며, △직사각 325㎖ 4개 △직사각 780㎖ 4개 △직사각 3.1L 1개 △정사각 635㎖ 4개로 구성된 13종 세트를 7만9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코멕스는 소비자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와이너리’ 컬러에 이어 싱그러운 느낌의 ‘그리너리’ 컬러도 판매를 시작했다.

코멕스는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 120만 개 판매 돌파는 소비자분들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증명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그리너리’ 컬러는 이른 추석에 가족과 자녀들에게 나눠줄 음식을 정갈하고 깔끔하게 준비하기에 제격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여러분의 ‘라이프 소울메이트’로 자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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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멕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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