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매니페스토대회 '일자리·고용 개선' 분야서 '우수상'
정우용 기자 2024. 8.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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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1일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일자리·고용 환경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해마다 실시한다.
이 대회에는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가 353개의 우수 사례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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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시는 1일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일자리·고용 환경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해마다 실시한다.
공모는 일자리·고용 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다.
이 대회에는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가 353개의 우수 사례를 제출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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