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원본부, 금융 사각지대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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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NH농협은행 강원본부는 이번 출연금을 포함해 올해 모두 30억원을 출연하며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연 본부장은 "해당 출연금이 지역 내 성장 초기에 있는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강원도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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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강원본부(본부장 김기연)가 7월31일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기선)을 방문해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상품을 출시하기로 협약하고 출연금 13억원을 전달했다(사진).
이번 협약식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NH농협은행 강원본부는 이번 출연금을 포함해 올해 모두 30억원을 출연하며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연 본부장은 “해당 출연금이 지역 내 성장 초기에 있는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강원도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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