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화재와 사투 벌인 소방관

윤일지 기자 2024. 8. 1. 10: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일 오전 부산 금정구 회동동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 2층 실험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난 가운데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잠깐 숨을 고르며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98명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7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2024.8.1/뉴스1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