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푹푹찌는 무더위,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에서 즐기자"

김동규 기자 2024. 8. 1.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속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북자치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지난달 27일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장했다.

아쿠아페스티벌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장 이후 5일간 35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아쿠아페스티벌은 18일까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에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고 있다. 축제는 18일까지 열린다.(임실군제공)2024.8.1/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에 찾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임실군제공)2024.8.1/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에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아 뜨거운 여름을 즐기고 있다.(임실군제공)2024.8.1/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에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고 있다. 축제는 18일까지 열린다.(임실군제공)2024.8.1/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푹푹 찌는 무더위 속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북자치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지난달 27일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장했다.

아쿠아페스티벌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장 이후 5일간 35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올해는 높이 약 10m, 길이 50m의 초대형 슬라이드로 이용객들에게 엄청난 스릴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 대형풀, 중형풀, 유아풀 및 바나나 보트 등 다채로운 시설로 운영돼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마다 행사장 내 공연무대에서는 어린이 DJ 풀파티와 아쿠아난타 공연을 비롯,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한여름 더위를 날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아쿠아페스티벌은 18일까지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