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우혜림 “배 나와 포동포동” 둘째 임신 중에도 열혈 홈스쿨링..엄마표 영어

이슬기 2024. 8. 1.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첫째 홈스쿨링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7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이를 위해, 영어 공부 자료를 만드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열심히 공부 자료를 만드는 모습.

현재 우혜림은 둘째 임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우혜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첫째 홈스쿨링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7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이를 위해, 영어 공부 자료를 만드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열심히 공부 자료를 만드는 모습.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또 우혜림은 "그나저나 배 많이 나왔다. 포동포동"이라 적었다. 둘째 임신 중에도 첫째를 챙기는 육아 열정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7월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우혜림은 둘째 임신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