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무원에 주차 안심번호판…"개인정보 노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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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개인정보 취급자로서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일상생활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소속 공무원들에게 주차 안심번호판을 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차된 자동차에 적힌 전화번호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등 각종 개인정보 유출 사건·사고들이 확산되고 있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무원부터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차 안심번호판을 배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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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newsis/20240801103915503mbil.jpg)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개인정보 취급자로서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일상생활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소속 공무원들에게 주차 안심번호판을 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주차 안심번호판은 차주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QR코드에 등록해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해두면, 유사시 QR코드를 인식해 일회용 안심번호로 전화가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의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시는 최근 주차된 자동차에 적힌 전화번호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등 각종 개인정보 유출 사건·사고들이 확산되고 있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무원부터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차 안심번호판을 배부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부터 업무상 취급하는 개인정보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3년부터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A등급을 2년 연속 달성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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