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그림이네…'38세' 오연서, 일본에 등장한 '옆태 여신'

정다연 2024. 8. 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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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일본 택시 안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1987년생으로 38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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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오연서 SNS
사진=오연서 SNS

배우 오연서가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일본 택시 안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에 다 들어가는 이목구비 그리고 눈, 코, 입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87년생으로 38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오연서 SNS
사진=오연서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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