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황규림' 판박이 딸 공개 "내 눈에 너무 예뻐"

허지형 기자 2024. 8. 1.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종철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정종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하다. 딸 자랑 좀 하겠다"며 "제 눈에 너무 예뻐서 올린다. 어제 딸래미 설득해서 영상 올려도 되냐고 허락받고 올린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시현이가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흰 원피스에 양갈래 머리를 한 딸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스타뉴스, 정종철 SNS
코미디언 정종철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정종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하다. 딸 자랑 좀 하겠다"며 "제 눈에 너무 예뻐서 올린다. 어제 딸래미 설득해서 영상 올려도 되냐고 허락받고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댓글 부탁드린다. 시현이 아직 어린 중3이다"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시현이가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흰 원피스에 양갈래 머리를 한 딸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엄마 황규림을 똑 닮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종철은 배우 황규림과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옥동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종철은 현재 옥주부로 불리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