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회 신임 전무에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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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회 신임 전무에 김용태 전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해양수산부 차관비서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장, 남해어업관리단 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는 게 한국수산회 설명이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그간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수산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회원사의 이익 증진에 힘쓰는 한편 수산업계와 정부간 가교역할에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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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3년간 임기
한국수산회 신임 전무에 김용태 전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이 임명됐다.
김용태 신임 전무이사의 임기는 2024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해양수산부 차관비서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장, 남해어업관리단 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는 게 한국수산회 설명이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수산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소통 및 협업 역량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그간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수산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회원사의 이익 증진에 힘쓰는 한편 수산업계와 정부간 가교역할에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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