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10월 14일부터 휴관…"교육·업무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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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은 교육 및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0월 14일부터 약 1년간 휴관한다고 1일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2014년 개관 이후 한글문화 체험 교육 참여자가 2.6배 증가했으나 교육 및 업무 공간,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고 공사 배경을 설명했다.
공사를 마친 박물관은 내년 한글날(10월 9일) 전에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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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은 교육 및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0월 14일부터 약 1년간 휴관한다고 1일 밝혔다.
박물관은 본관 1∼4층 전반을 공사할 예정이다.
건물 중앙정원을 활용해 1층은 교육실, 어린이체험실, 체험실기실 등이 있는 한글문화 체험 교육 공간으로 꾸미고 내부를 잇는 계단을 추가로 설치한다.
4층에는 직원들이 일하는 업무 시설과 전시, 교육 지원 시설을 조성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2014년 개관 이후 한글문화 체험 교육 참여자가 2.6배 증가했으나 교육 및 업무 공간,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고 공사 배경을 설명했다.
문을 닫는 동안 박물관은 전국 각지와 세계에서 전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막한 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는 제주와 강릉에서 선보인다.
한글과 한글문화를 소개하는 '한글 실험 프로젝트 - 근대한글연구소' 전시는 7월 베트남에 이어 9월부터는 필리핀, 내년에는 영국을 순회하며 관람객과 만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글을 체험할 수 있는 '한글놀이터'의 경우 올해 9월 세종시 박연문화관에서 시범 전시한 뒤 내에 세종에서 문을 연다.
공사를 마친 박물관은 내년 한글날(10월 9일) 전에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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