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8세 믿기지 않는 우월한 몸매… 수영복 입고 건강 매력 발산

김현희 기자 2024. 8. 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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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휴가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푸른색 다양한 무늬의 백리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재시는 이동국과 재아, 동생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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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휴가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푸른색 다양한 무늬의 백리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이때 18세라고 믿기지 않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화사하게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사람인가 여신인가", "예쁘다", "재시 빛난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따.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재시는 이동국과 재아, 동생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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