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작 흥행에 실적 전망도 ‘쑥’… 넥슨게임즈, 1년 내 최고가
정민하 기자 2024. 8. 1. 09:23
넥슨게임즈가 신작 흥행에 힘입어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16.39%) 오른 2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넥슨게임즈는 신작 ‘퍼스트 디센더트’의 초반 흥행에 연일 1년 내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직후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내 최다 동시접속자 22만명, 전 세계 판매 수익 1위 등을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흥행에 넥슨게임즈에 대한 실적 전망치도 높아지고 있다. 에프엔가이드 기준 올해 연간 연결실적 전망치는 매출 3185억원, 영업이익 999억원이다. 1개월전 연간 실적 전망은 매출 2081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이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퍼스트 디센던트’는 스팀 10위권 내의 동시접속자 수 순위를 유지하고 있고, 급격한 트래픽 이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로 판단한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분기마다 2배 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망… 2분기 영업이익 ‘예측 불가’
- 27년 삼성전자 천하 흔들린다… SK하이닉스, 시총 95%까지 추격
- 맨해튼 5번가 ‘마지막 빈 땅’에 6조원 개발… 한국 자본도 참여 추진
- [단독] 삼천당제약 ‘먹는 키트루다’ 개발 제시…MSD “논의 없다”
- [벼랑 끝 분만실]① “400번 전화 끝에 성공”… 분만 예약, ‘하늘의 별따기’
- [시승기] 고성능 컴퓨터가 차량을 제어한다… 새롭게 돌아온 BMW iX3
- “40억원 손실에도 코인 정리”… 가상자산 한파에 게임사도 ‘직격탄’
- [100세 과학] 줄기세포 1회 투여, 15년간 자가면역질환 막았다
- [르포] “60세 이상만 살란 법 있나”… 서울원에 들어서는 새 개념 웰니스 주거
- [Real:팁] 선도지구 앞둔 분당 재건축 발칵… 문자 인증 동의서 효력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