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가족도 놀란 '18세 과감 수영복'

이유나 2024. 8. 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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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의 장녀 재시가 과감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31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더운 여름 수영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백리스 등라인까지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선택한 재시는 2007년 생 고등학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재시는 다양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여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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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의 장녀 재시가 과감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31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더운 여름 수영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풀장을 배경으로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찍어 공유했다.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는 재시는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은 얼굴과 아버지의 피지컬을 닮은 171cm의 늘씬한 큰 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리스 등라인까지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선택한 재시는 2007년 생 고등학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쌍둥이 재아는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며 언니에게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재시는 다양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여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동생들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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