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리지, 너무 달라진 외모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8. 1.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 운전 사고로 자숙 중인 가운데 확 바뀐 외모로 근황을 알려 화제다.

7월 31일 리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활동과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뒤 자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지. 사진 I 스타투데이DB, 리지SNS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 운전 사고로 자숙 중인 가운데 확 바뀐 외모로 근황을 알려 화제다.

7월 31일 리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러블리한 아우라를 벗고 확연하게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일부 팬들은 “언니 맞아요?”, “누구세요?”, “예전 얼굴이 그립다”, “무슨 일?” 등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활동과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뒤 자숙 중이다. 그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고,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이에 리지는 같은 해 10월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