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키나, ‘승리 여신’ 될까…NC 다이노스 시구
유지혜 기자 2024. 8. 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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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승리 여신'으로 나선다.
1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 둘째 날에 피프티 피프티 키나와 레시 마스코트가 시구, 시타에 나서며 NC의 승리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오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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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승리 여신’으로 나선다.
1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 둘째 날에 피프티 피프티 키나와 레시 마스코트가 시구, 시타에 나서며 NC의 승리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오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9월 컴백을 예고한 피프티 피프티는 이달 말 선 공개 곡을 선보인다. 지난달 24일 5인조 실루엣 영상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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