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실내수영장, 11월까지 휴장한다…시설 개·보수 공사

박홍식 기자 2024. 8. 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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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실내수영장이 4개월간 임시 휴장한다.

1일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노후 시설 개·보수 공사로 11월 말까지 김천실내수영장이 휴장한다.

수영장 내부 천장 철골도장, 바닥 타일 교체, 관중석 난간 보수 등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더 나은 체육시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이번 공사를 잘 마무리해 12월 재개장 시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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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타일 교체, 관중석 난간 보수 등
[김천=뉴시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수영장. (사진=김천시 제공)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이 4개월간 임시 휴장한다.

1일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노후 시설 개·보수 공사로 11월 말까지 김천실내수영장이 휴장한다.

수영장 내부 천장 철골도장, 바닥 타일 교체, 관중석 난간 보수 등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더 나은 체육시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이번 공사를 잘 마무리해 12월 재개장 시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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