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눈부시게 아름답다"…세은, 압도적 미모

[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스테이씨’ 세은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를 뽐냈다.

스테이씨가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세은은 우아한 룩을 소화했다. 오프 숄더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중단발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풋풋한 미소로 LA를 물들였다.

현장은 평일임에도 스윗(팬덤명)으로 가득 찼다. 뜨거운 함성으로 멤버들을 맞았다. 부채, 포토카드, 앨범, 한글로 적은 슬로건 등도 들어올렸다.

스테이씨는 이날 선배들의 다양한 사진전과 콘텐츠를 감상했다. 세은은 “너무 즐겁게 보고 간다. 저희도 선배님들처럼 글로벌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미소에 녹는다"

"백점만점 팬서비스"

압도적 미모

"매일이 화보인생"

러블리 손하트

"예뻐도 너무 예뻐"

"남.심.스.틸.러"

"기억할게, 디페스타"

세상 다 가진 미모

"얼굴이 복지다"

"막 찍어도 화보"

"한 폭의 그림처럼"

"이 느낌, 순정만화"

"눈맞춤에 설렘"

해맑은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