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예뻐서, 클로즈업"…윤, 러블리 볼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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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윤이 통통 튀는 매력으로 미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은 힙한 스타일링으로 걸크러시를 완성했다.
윤은 "디페스타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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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스테이씨’ 윤이 통통 튀는 매력으로 미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이날 윤은 힙한 스타일링으로 걸크러시를 완성했다. 특히 운동화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윤은 “디페스타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미국 스윗 만나러가요"
완벽한 팬서비스
스윗한 손인사
"디페스타는 처음이지?"
"톱모델, 이런 느낌"
"분위기가 다했어"
"미소는 러블리"
"당기면, 두근두근"
"청순꽃이 피었어"
"예쁨이 한가득"
"리즈를 경신한다"
앙큼상큼 고양이
"핑크가 찰떡"
"애교 한스푼"
미래의 디페스타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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