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 기다려라"
민경찬 2024. 8. 1. 08:57
[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도미니크 쾨퍼(70위·독일)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 첫 금메달을 노리는 조코비치가 2-0(7-5 6-3)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라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1위·그리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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