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와이원엔터와 전속계약…황정음과 한솥밥[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8. 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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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배우 이지훈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지훈 배우와 한 가족이 됐다"고 알렸다.

이어 "장르 불문하고 멈춤 없는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여주는 이지훈 배우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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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중년배우 이지훈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지훈 배우와 한 가족이 됐다”고 알렸다.

이어 “장르 불문하고 멈춤 없는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여주는 이지훈 배우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지훈은 영화 ‘범죄도시3, 4’, ‘달짝지근해: 7510’, ‘공기살인’, ‘미션 파서블’, ‘해피 뉴 이어’ 등과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고려 거란 전쟁’, ‘슬기로운 의사생활1, 2’, ‘허쉬’ 등에 출연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류승범, 예수정, 황정음, 이범수, 이엘, 김선화, 도지한, 진소연, 주보영, 전혜원, 김태영, 서이라, 김태정, 이재준, 곽희주, 박창훈, 김시은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매니지먼트 업무와 영화∙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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