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더 강해진다' 베츠, 타격 훈련 시작→'이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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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골절상을 당해 이탈한 무키 베츠(32, LA 다저스)가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타격 훈련에 돌입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각) 베츠가 곧 타격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베츠는 티 배팅을 시작으로 라이브 배팅을 거친 뒤 복귀할 전망이다.
베츠의 복귀는 LA 다저스 전력 강화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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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골절상을 당해 이탈한 무키 베츠(32, LA 다저스)가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타격 훈련에 돌입한다. 이달 내 복귀가 예상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각) 베츠가 곧 타격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골절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됐음을 의미한다.
이제 베츠는 티 배팅을 시작으로 라이브 배팅을 거친 뒤 복귀할 전망이다. 베츠는 이미 내야 수비 훈련을 시작했다. 타격은 재활의 마지막 단계다.
정밀 검진 결과는 왼손 골절상. 하지만 베츠는 수술이 필요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베츠가 이달 복귀를 노릴 수 있는 것.
베츠는 부상 전까지 시즌 72경기에서 타율 0.304와 10홈런 40타점 50득점 86안타, 출루율 0.405 OPS 0.892 등을 기록했다.
베츠의 복귀는 LA 다저스 전력 강화로 이어진다. 베츠와 오타니 쇼헤이가 구성하는 LA 다저스 테이블 세터는 메이저리그 최고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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