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국토정보공사 '스마트 철도 공간정보 구축' 협약

대전충남취재 2024. 8. 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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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달 31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소속 직원들과 함께 '스마트 철도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설계·시공·유지보수 등 철도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트윈,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공간정보 기술협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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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달 31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소속 직원들과 함께 '스마트 철도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설계·시공·유지보수 등 철도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트윈,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공간정보 기술협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 2024.8.1 [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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