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폭행 당했나”, 왼쪽 눈 새까맣게 멍들어 “팬들 걱정”[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8. 1. 08:0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6)이 트루키예 여행 중 눈을 다친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월 31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이번 여행은 힘들었지만 난 더 강해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톤은 왼쪽 눈이 새까맣게 멍들어 있는 모습이다.
스톤은 어떻게 멍들었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해외 네티즌은 “도대체 무슨 일인가”,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스톤은 1992년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