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기원하는 한국 팬
민경찬 2024. 8. 1. 07:59
[파리=AP/뉴시스]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이 열린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한 한국인이 승리를 기원하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결승에서 헝가리를 45-41로 제압하고 아시아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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