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잔망미부터 청순함까지…뭐든 다 소화하는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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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잔망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달 31일 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오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검은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패션을 하고 양손에는 꽃다발과 풍선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아이유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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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잔망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달 31일 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오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검은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패션을 하고 양손에는 꽃다발과 풍선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쪼그려 앉은 채 잔망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 아이유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청순함이 가득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15일 뉴어크를 시작으로 19일 애틀랜타, 22일 워싱턴 D.C., 25일 로즈먼트, 30일 오클랜드에서 미주 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오는2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을 연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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