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오늘 올림픽
2024. 8. 1. 07:28
[뉴스투데이]
◀ 앵커 ▶
파리올림픽 대회 엿새째인 오늘도 우리 선수단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먼저 단체전을 휩쓴 양궁대표팀은 개인전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남자부의 김우진·이우석, 여자부의 남수현 선수가 16강에 선착했고, 오늘은 여자부 전훈영·임시현 그리고 남자부 김제덕 선수의 예선 경기가 펼쳐집니다.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의 신유빈 선수는 단식에서도 순항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일본의 히라노 미우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습니다.
배드민턴 경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후 3시 반부터 여자 복식 김소영-공희용 조와 백하나-이소희 조가 각각 말레이시아와 중국을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하고요.
저녁 8시부터는 남자 복식 8강전이 펼쳐집니다.
1승 2패 중인 여자 핸드볼대표팀은 스웨덴과 조별리그 4차전을 치릅니다.
8강 진출을 위한 추가 승점을 응원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미리 보는 올림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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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22914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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