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브런치 가서 사진만 백만장! 크롭톱-와이드 팬츠 입고 ‘바비인형 비주얼’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해가 크롭톱-와이드 팬츠를 입고 '바비인형 비주얼'을 선보였다.

배우 이다해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끼리 브런치 먹으러 가면 생기는 일 #사진백만장 #브런치 #폰저장공간부족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크롭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어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다해는 라이트 블루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해가 크롭톱-와이드 팬츠를 입고 ‘바비인형 비주얼’을 선보였다.

배우 이다해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끼리 브런치 먹으러 가면 생기는 일 #사진백만장 #브런치 #폰저장공간부족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크롭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어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다해가 크롭톱-와이드 팬츠를 입고 ‘바비인형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이다해 SNS
크롭 블라우스는 그녀의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이다해는 라이트 블루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라이트 블루 팬츠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다해는 액세서리로 작은 화이트 백과 심플한 목걸이를 선택하고, 화이트 샌들을 신어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다해는 라이트 블루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사진=이다해 SNS
이러한 액세서리 선택은 전체적인 코디네이션을 한층 더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