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역시 여자는 꾸며줘야” 풀메로 뽐낸 세월無 미모

이슬기 2024. 8. 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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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어머님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하루가 어케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쵸"라고 입을 열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껏 꾸민 이지현이 담겼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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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어머님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하루가 어케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쵸"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늘 똥머리에 파자마 입고 정신못차리고 살다가 오늘은 예쁨주의날. 역시 여자는 꾸며줘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껏 꾸민 이지현이 담겼다. 세월 비껴간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도 "실물이 너무 예쁘신 지현님" "일단 몸매가 날씬하셔서 예쁨이 가능한것 같아요" "너무 이쁘고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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