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런 게 숨 막히는 뒤태 ‘근육맛집’ 등 노출 “이 맛에 운동”

박효실 2024. 8. 1. 0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애 첫 바디프로필로 인생이 바뀐 박나래가 여전히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폭염 속에 해변 인피니티풀을 찾은 박나래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박나래가 찾은 곳은 스시집으로 장어와 각종 회를 눈앞에 영접한 모습이었다.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허리 사이즈 25인치, 몸무게 49kg를 유지하며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나래. 사진 |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생애 첫 바디프로필로 인생이 바뀐 박나래가 여전히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박나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채널에 그림 같은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폭염 속에 해변 인피니티풀을 찾은 박나래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허리부터 등 전체가 다 드러나는 과감한 원피스 착용샷과 함께 “이 맛에 운동”이라는 글로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인 박나래. 사진 | 개인 채널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박나래가 찾은 곳은 스시집으로 장어와 각종 회를 눈앞에 영접한 모습이었다. 과거 베트남 팜유 투어를 갔다가 허리를 꽉 조이는 옷 때문에 식당에서 급하게 봉제선을 잘라내던 모습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한편 박나래는 올해 1월 팜유즈와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 프로젝트를 시작, 4개월여간 6kg 감량에 성공, 몸무게 47kg의 리즈 시절 몸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허리 사이즈 25인치, 몸무게 49kg를 유지하며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