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제주 바다 손 담글까 말까! 수수한 티셔츠-숏팬츠 캐주얼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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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수수한 티셔츠-숏팬츠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핫핑크 컬러의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화사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박하선은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원한 여름 코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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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수수한 티셔츠-숏팬츠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핫핑크 컬러의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화사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하선이 수수한 티셔츠-숏팬츠 캐주얼룩을 선보였다.사진=박하선 SNS
또한, 박하선은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원한 여름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박하선은 연갈색 에코백을 활용해 수수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박하선은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원한 여름 코디를 완성했다.사진=박하선 SNS
그녀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많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일상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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