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손호영과 훈훈한 투샷 공개하며...“호이 호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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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손호영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1일 가수 god 겸 배우 윤계상은 '호이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헐 뭐예요! 두 사람 미국인가요?' '오랜만인 듯 오랜만 아닌 듯한 투샷! 잘생겼다' '꺄 이 조합 찬성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방송된 웰메이드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 어설프고 마음 약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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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윤계상이 손호영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1일 가수 god 겸 배우 윤계상은 ‘호이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외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손호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 두 사람은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를 잊은 여전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헐 뭐예요! 두 사람 미국인가요?’ ‘오랜만인 듯 오랜만 아닌 듯한 투샷! 잘생겼다’ ‘꺄 이 조합 찬성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방송된 웰메이드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 어설프고 마음 약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하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복귀한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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