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한 팔 넣은 멜빵 너무 힙해! 시크한 매력 발산한 가죽 원피스룩

손담비가 시크한 매력 발산한 가죽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31일 인스타그램에 “담비 손 프로젝트 2번째가 Coming Soon어떤 브랜드일지 궁금하시죠🥹🥹 찐으로 쓰고 있는 브랜드여서 놀랬어요 기대해 주세요 다들 더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검은색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담비가 시크한 매력 발산한 가죽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검은색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손담비 SNS

또한, 한쪽 어깨에만 스트랩이 있는 비대칭 디자인의 가죽 오버롤 원피스를 입어 독특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손담비는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중간 길이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였다.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살로,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한 뒤 다음 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손담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그녀의 다가오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그녀가 사용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게시물에서 손담비는 자신의 스타일과 패션 감각을 강조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담비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어떤 브랜드와의 협업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녀의 패션 센스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손담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손담비의 인스타그램 활동은 그녀의 일상과 패션,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손담비의 게시물을 통해 그녀의 일상과 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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