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남수현·이우석, 남녀 개인전 16강 진출
김종력 2024. 8. 1. 05:50
여자 양궁대표팀의 막내 남수현이 파리올림픽 개인전 16강에 올랐습니다.
남수현은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벌어진 여자 개인전 32강전에서 체코의 마리 호라코바에 7대3으로 이겼습니다.
남수현은 오는 3일 루마니아의 마달리나 아마이스트라이예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남자 개인전에 나선 이우석도 16강에 올라 중국의 왕옌과 8강행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김종력기자 raul7@yna.co.kr
#남수현#이우석#양궁#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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