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가락 3개 펼친 대한민국 '어펜져스', 그 뜻은? '올림픽 3연패'

정재근 2024. 8. 1. 05:0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한국과 헝가리의 결승전에서 한국이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길, 박상원, 오상욱, 도경동(왼쪽부터)이 시상대에서 올림픽 3연패를 뜻하는 손가락 3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1/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